주간 해운시황 보고서
발행일 2026년 07월 05일
27주차 핵심 이슈
글로벌 컨테이너 현물운임이 팬데믹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으며, 미국 관세 선반영으로 인한 화물 집중 현상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수급을 압 박하며, 9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. 머스크는 2026년 EBITDA 전망을 4.5~7.0억 달러에서 8.0~10.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, 글 로벌 컨테이너 물동량 성장 예상치는 약 4%로 상향했습니다.
- 미국 동안-서안 항로 운임 급등 : 미 관세 선반영에 따른 화물 조기 적재로 상하이-뉴욕 /40ft(+11%), 상하이-LA /40ft(+10%) 도달했습니다.
- 머스크-CMA CGM 아시아-남미 항로 신조선 투입 : 라틴아메리카 수요(상반기 +9.1% YoY) 확대에 따라 신형 용선과 냉동컨테이너 용량을 증강했습니다.
- 미국 소매상 관세 회피 조기 주문 : 관세 인상 앞두고 중국산 화물 4-6주 선반영으로 상하이-미 항로 현물운임을 추가 압박했습니다.
- 함부르크 유로게이트 터미널 지분 인수 : 하팍로이드 터미널사(HGT)가 20% 지분을 획득하며 유럽 터미널 통제력을 강화했습니다.
- 지중해 항로 운임 인상 : 선사들이 7월 중반부터 북유럽·지중해 항로 기본요금을 -/40ft 범위로 인상했습니다.
- EU 저액물품 관세 면제 폐지 : 7월 1일부터 €150 이하 물품에 €3 정액 관세 부과로 중국산 소액 수입이 영향받았습니다.
데이터 수집일 2026년 06월 28일 - 2026년 07월 04일
아시아 ASIA (Singapore · Nhava Sheva)
20ft 기준
- 항만 혼잡 4년 최고 : 전역 3.7백만 TEU 대기(글로벌 선대 11%) 상황이 심화되었으며, 북아시아가 전체 혼잡의 38% 차 지했습니다.
- 환적허브 재편 심화 : 싱 가포르 연 결 성이 2025년 Q4 에서 2026년 Q2 로 하 락 했으며, 람차방 등 지역항만 부상이 가속했습니다.
- SCFI 9주 연속 상승 : 상하이 화물지수가 포인트로 상승하며 21 개 월 만에 선 돌파 했습니다.
호주&중동 AUSTRALIA / MIDDLE EAST (Melbourne · Dubai)
20ft 기준
- 이란 "호르무즈 무상 통항 60일만 유효" 재확인 : 의회 의 장이 향후 통행 료 부과 의 지를 표명 하 였 으며, 오 만이 자 발 기 여 금 모델 을 제 안 했습니다.
- CMA CGM·오만 아사야드 소하르항 투자 : 4억 달러 규모 다 목 적 물 류 터미널 공 동 개 발 양 해를 체 결 했습니다.
- MSC 비진잠항 49% 지분 인수 : 13.97억 달러에 아다니 비진잠 항 지분을 획득하며 인도 양 허브 지 배 력을 강화했습니다.
종합 시사점 KEY TAKEAWAYS
- 관세 선반영·호르무즈 위기 심화·성수기 병합 : 미 관세 앞 당김 (4-6주 조기 적재), 호르무즈 긴장 심화, 조기 성수기 진 입이 중 첩 되 면 서 계 약·현물 운임이 연중 최고치로 상승했으 므 로, 포 워더 는 7월 말까 지 선제적 선 복 확 보 (2-3주 선행예약)를 강화하고 차 액 담보 체약을 우 선 추 진 해 야 합 니다.
- 호르무즈 통행료 결정 임박·육상 브릿지 검토 필수 : 이 란 8월 중 순 통행 료 부과 의 지 재확인, 선 광 지 뢰 배 치로 안 전 항행 제한되었으 므 로, 포 워더 는 오 만·유럽· 아프리카 경 유 우회 항로 의 경 제성 재 평 가 및 해상 보험료 갱 신을 8월 초까 지 완료 해 야 합 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