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간 해운시황 보고서
발행일 2026년 07월 19일
29주차 핵심 이슈
호르무즈 해협 재폐쇄와 바브엘만데브 봉쇄 위협으로 컨테이너 운임과 벙커유가 동반 상승했습니다. 미-이란 군사 충돌이 격화되면서 양대 중 동 초크포인트가 동시 위협받고 있으며, 운임 상승세가 부분 조정되고 있으나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은 견고합니다. 머스크·하팍로이드 등 주 요 선사가 수에즈운하 복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, 인도-미국 동안·중동-유럽 항로의 성수기할증료를 대폭 인상했습니다. 전 지역에 걸친 운임 반등 신호와 선복 공급 확대의 팽팽한 대립이 지속됩니다.
- 로스앤젤레스항 역사적 월간 기록 : 6월 기록적인 100만2,734 TEU를 처리했으며, 연간 1,000만 TEU를 넘어서며 미주 최대 컨테이너 관문의 위상을 확인했 습니다.
- 미국 7월 수입 물동량 사상최고 전망 : 관세 우려에 따른 선적 조기화로 7월 컨테이너 수입량이 247만 TEU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역사상 최대입니다.
- 파나마운하 저수위 제한 강화 : 엘니뇨 대비로 네오파 나 막 스 선의 최대 흘 수를 50 피 트에서 49.5 피 트로 제 한했으며, 추후 48.5 피 트 까 지 단계적 강 화를 예고했 습니다.
- MSC 북유럽-북미 성수기할증료 신설 : 성수기할증료(PSS)를 8월 15일부터 적 용 하 여 20 피 트 당 $600, 40 피 트 당 $1,000을 부과했습니다.
- 안트베르펜-브뤼헤항 상반기 물동량 부진 : 상반기 화 물 량 2.4% 감소 , 컨테이너 운량 1.5% 하 락 으로 지정학 이 슈 와 서유럽 수 출 약 세의 영향 을 받 았 습니다.
- EU ETS 해운 부문 연간 수입 90억 유로 : 유럽선주협 회 는 해 당 재 원 을 친 환경 연료 재 투자 에 활용 할 것을 촉구 했습니다.
데이터 수집일 2026년 07월 12일 - 2026년 07월 18일
아시아 ASIA (Singapore · Nhava Sheva)
20ft 기준
- 인도 수출 호황에 선사들 임차선 투입 : CMA CGM과 주요 선사 들 이 인도발 미국·유럽 항로에 추 가 용 선선을 배치 했습니다.
- 머스크 인도-유럽 긴급할증료 인상 : 인도파키 스 탄 발 북 유럽 노 선 긴 급할증료(ECS)를 $3,500~$3,900으로 인상했습니다.
- 싱가포르 6월 컨테이너 처리량 증가 : 컨테이너 운량 3.2% 증가로 383만 TEU를 기록했습니다.
호주&중동 AUSTRALIA / MIDDLE EAST (Melbourne · Dubai)
20ft 기준
- DP월드 푸자이라 신항만 건설 추진 : 호르무즈 우 회 경 로 확 보 를 위해 UAE 동부 새 항만 개 발을 가속화했습니다.
- 이란 호르무즈 해협 본격 폐쇄 위협 : 미-이란 군사 충돌이 급격 히 악 화되며 호르무즈 통 항 6 척 으로 극감 했습니다.
- 이란, 후티에 바브엘만데브 봉쇄 지시 : 홍 해 폐쇄 선 언 으로 유가 상승 압력 과 컨테이너 우 회 비 용 을 야 기했습니다.
종합 시사점 KEY TAKEAWAYS
- 선사 수에즈 복귀와 운임 구조 재편 추적 : 머스크·하팍로이드 등이 수에즈 복귀를 단계적 확대하고 있으나, 홍 해 안 보 상 황 재 악 화에 대비하 여 선사 별 우 회 계 획 변 동과 성수기할증료 반복 인상 동 향 을 매 주 모 니터 링 하고, 계 약 갱 신·신 규 부 킹 시 점 을 유동적으로 조정해 야 합니다.
- 인도 수출 호황 선제 대응 : 인도발 미국·유럽 노 선의 긴 급할증료 급상승과 선사 부 킹 제 한 강 화로 화주 들 의 선적 어려 움 이 심 화하고 있으 므 로, 인도 포 워더 와 협 력 하 여 조기 예 약 , 복수 선사 병 행 부 킹 , 대 체 항로( 말레 이시 아 경 유) 검토 를 병 행하고, 운임 고 착 기간을 연 장 하기 위해 분기 이상의 계 약 갱 신을 추진 해 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