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간 해운시황 보고서
발행일 2026년 07월 26일
30주차 핵심 이슈
호르무즈 통항 급락과 바브엘만데브 위협 재개로 전역 컨테이너 운임과 벙커비가 동반 상승했으며, 선사들의 성수기할증료 인상과 중국 선복 발주 급증이 이어졌습니다.
- 로스앤젤레스항 6월 처리량 신기록 : 100만2,734 TEU를 처리하여 상반기 누적 물동량이 1,000만 TEU를 초과했습니다.
- 머스크·하팍로이드 태평양 횡단 서비스 강화 : 8월 21일부터 TP7·WC5 노선에 오클랜드 기항을 추가했습니다.
- 파나마운하 예약 슬롯 축소 : 엘니뇨 대비로 일일 예약 슬롯을 36척에서 34척으로 축소했습니다.
- MSC·CMA CGM 성수기할증료 신설 : MSC는 북유럽-북미 노선에 8월 15일부터 20피트당 $600, 40피트당 $1,000을 부과했으며, CMA CGM은 중동만 $7,600~$8,400, 홍해 $3,400~$4,900의 FAK와 $1,500 PSS를 도입했습니다.
- 머스크·하팍로이드 홍해 복귀 가속 : AE15 서비스에 제다 기항을 추가하여 아시아-유럽-사우디 연결성을 강화했습니다.
- 로테르담항 내수로 대형선 수용 확대 : 운하 확장 1단계 완료로 500m 예인선 부두 12개 선석이 완공되어 대형 컨테이너선 통항이 가능해졌습니다.
데이터 수집일 2026년 07월 19일 - 2026년 07월 25일
아시아 ASIA (Singapore · Nhava Sheva)
20ft 기준
-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극감과 긴급할증료 부과 : 일일 통항 선박이 110~130척에서 6척으로 붕괴했으며, 머스크는 호르무즈 통과 화물에 TEU당 $1,000 추가할 증료를 부과했습니다.
- 인도 수출 호황에 선사들 용선 배치 : CMA CGM과 주요 선사들이 인도발 미국·유럽 항로에 추가 용선선을 투입했으며, 머스크는 인도-북유럽 노선 ECS를 $3,500~$3,900으로 인상했습니다.
- 태풍 바비로 주요 항만 혼란 : 중국 주요 항만 폐쇄로 200만 TEU 이상 지연이 발생했습니다.
호주&중동
AUSTRALIA / MIDDLE EAST (Melbourne · Dubai)
20ft 기준
- 호르무즈 해협 폐쇄 위협 심화 : 미-이란 군사 충 돌 로 일일 통항 선박이 6척으로 극감 했으며, 후티 가 사우디 해상 봉 쇄를 선 언 했습니다.
- DP월드 호르무즈 우회 거점 확보 : UAE 동부 Al Rugaylat·Dibba 터미 널 50년 양허권 을 획득 하여 푸자 이 라 신항만 건설 을 추 진 했습니다.
- 벙커유가 급등과 보험 리스크 증가 : 호르무즈 긴 장으로 싱 가포르 벙커 공급 대기 시 간 이 19일로 연장되며 연료유 가 격 이 급 등 했 고 , 로이드 보험 시장은 통항료 지급 선박의 선 체보험 배 제 조 항을 발 표 했습니다.
종합 시사점
KEY TAKEAWAYS
- 선사 성수기할증료·긴급할증료 추적 및 계약 조정 : 머스크·하 팍 로이드·CMA CGM의 PSS·ECS·호르무즈 할증료가 주 간 단위로 갱 신되 고 있 으 므 로, 신 규 부 킹 ·계약 갱 신 시 점 을 유동적으로 조정 하 고 부 킹 슬롯 확 보 를 선제적으로 추 진 해 야 합 니다.
- 파나마운하·벙커비 이중 압박 대응 : 파나마 슬롯 축소(36 → 34척)와 벙커비 급 등 ($785 → $1,120/ton)이 운 송 비를 가중하 고 있 으 므 로, 미주 동 안 선복 확 보 , 연료할증료 변 동 모 니터 링 , 미리 부 킹 을 진 행하여 야 합 니다.